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/등장 문명/아즈텍 (문단 편집) === 신과 왕 === 신과 왕 확장팩에 들어와 더욱 강해졌다. 직접적인 상향은 전혀 받지 않았지만 확장에 따른 페널티가 절반[* 직할 도시 추가당 30%에서 15%로 줄었다. 단리 방식.]으로 줄어들어 굳이 괴로운 원 시티 전략으로 문화 승리를 노릴 필요가 없어졌을 뿐더러[* 오히려 문화 건물을 재깍재깍 올린다는 전제 하에 도시가 많은 편이 정책을 더 빨리 선택할 수 있다.] 전제를 선택하면 빼앗은 도시의 턴당 문화 생산량의 10배를 단번에 얻어갈 수 있는 버프가 생겨 굳이 상성에 맞지 않는 평등을 선택할 이유도 사라졌다. 종교가 추가된 점도 신성한 길[* 정글 타일에 문화 +1. 아예 시작 지점이 정글인 아즈텍과는 상성이 좋을 수밖에 없다.], ~~초교파 교회~~[* 도시의 인구 5명당 문화 +1. 수상정원으로 인구 펌핑이 쉬운 아즈텍에게 잘 어울렸다. 하지만 확장팩에선 '''다른 문명의 신도들''' 5명당 문화 1로 치기 때문에 창시자 문명의 도시에 신자가 아무리 많은들 소용이 없어졌다. 아즈텍을 겨냥해서 패치한 듯 하다.], 십자군[* 신앙으로 유닛을 살 수 있음. 시대가 낮을 수록 구입비가 싸게 먹히는데 재규어는 아예 고대 시대 유닛에다 모든 특수 능력이 전승되므로 십자군으로 사기에 딱이다. 되도록이면 검사 테크를 늦게 타고 재규어 전사들을 많이 사 두자.] 등 상성이 딱 맞는 교리가 많고 행복을 추가로[* 도시마다 인구 수가 많다면, 확장할 경우 행복에 지장이 많다.] 획득할 수 있게 되어 유리한 요소. 또한 작정하고 전통 4시티 플레이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. 명예를 개통만 시켜도 야만인의 목을 베어 문화 보너스를 얻는 데에는 지장이 없으니 더 이상 찍지 말고, 초반에 야만인을 사냥하는 데 특화된 유닛인 재규어를 이용해서 문화를 모으고 다니면 전통을 가장 빨리 완성할 수 있게 된다. 전통의 인구 버프와 아르테미스 사원, 수상 정원, 종교의 풍년 기원제와 칼을 쟁기로 등의 인구 뻥튀기를 십분 활용하면 4시티의 인구가 정말 미친 듯이 불어난다. 물론 인구만큼의 불행도 따라오게 되니 잘 관리해야 하지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